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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교 토론단 민중시대, 통일부 장관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1.04 10:54:30 조회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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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수) 국민대학교
한반도 미래연구원에서 주관하고 통일부에서 후원하는 국민 통일의날 36.5 행사에서 전국대학생 통일토론대회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결승전은 민중시대팀(서울시립대학교)과 통일지성팀(통일대학연합동아리)이 맞붙었다. 최종 우승은 서울시립대학교 토론단인 민중시대(신호인(공간,4), 유덕용(세무,4), 이동일(행정,4), 우승희(경영,3), 김덕현(행정,3))이 차지했다. 토론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대북정책: 강경책 또는 회유책'을 주제로 진행됬다.


민중시대팀은 "평화통일을 지향하지만 경색된 대북관계 속에서 무한한 대북지원은 불가능 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북한의 태도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김정은 체제에 대한 압박이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밝히며 "김정은은 인민의 삶이 아닌 체제유지만 생각하다보니 개혁 개방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체제를 흔들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제적 압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말했다. 반면, 통일지성팀은 "강경책은 한반도 냉전시대를 만들어 국민의 안보위협을 초래한다."는 내용으로 반박했다.

이에 심사단은 "두 팀의 토론이 너무 치열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고 실제 최종 점수가 미미한 수준이었다."라며 양팀 모두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대학생들의 통일 문제에 대한 고민을 활성하 하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중시대팀은 통일부 장관상, 통일지성팀은 국민대학 총장상을 수여받았다.                  


출처 : 서울시립대학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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