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렵다는 세무사 시험 단 1년만에…최연소 합격자 최소희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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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11.14 15:43:08 | 조회 | 1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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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을 거머쥐기까지 평균 3~4년이 걸린다는 세무사 자격시험에서 불과 1년도 채 안되어 1차에 이어 2차까지 단번에 통과, 합격의 영예를 안은 합격자가 나와 화제다. 그것도 최연소 합격이다.
1995년 태어난, 올해 만 21세의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최소희씨(사진)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해 9월 처음 세무사 공부 시작때부터 1년이라는 시간동안 매일 아침 7시부터 학원에서 공부를 시작, 30분간의 운동시간을 제외하고는 매일 최소 12시간 이상 공부한 것이 최연소 합격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밝힌 최 씨를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인터뷰했다.
▲1995년 ▲서울 ▲풍문여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3학년 재학
인터뷰 :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6/11/20161107308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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