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한마당 > 모교소식
제목 서울시립대, 故김창호 대장 등 사망자 합동분향소 설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10.16 09:52:03 조회 90
첨부파일      

서울시립대, 故김창호 대장 등 사망자 합동분향소 설치

(조영은 기자, 한국대학신문,2018.10.16.)


17일(수) 오전 8시에 설치 19일(금) 정오까지 대강당에서 운영

● 학교 및 동문차원에서 故김창호 대장 기념강의실 개관

● 故김창호 대장의 도전정신 기리는 추모 전시회 개최 예정


구르자히말 등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故김창호 대장 및 유영직(장비 담당), 이재훈(식량, 의료 담당), 임일진(다큐멘터리 감독) 대원과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에 대한 합동분향소 겸 영결식장이 서울시립대학교로 결정됐다. 故김창호 대장은 서울시립대 무역학과 88학번이다.

서울시립대는 대한산악연맹·한국산악회·한국대학산악연맹 등이 소속된 산악인 합동회의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분향소 운영은 17일 아침 8시부터 영결식이 치러지는 19일 12시까지다. 영결식은 1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다.

이와 더불어 서울시립대학교는 올해 8월 준공된 100주년기념관에 김창호 대장 기념강의실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념강의실은 김창호 대장이 이룬 업적을 새겨 고인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구성한다. 기념강의실은 금년 중 완공할 계획이다.

또 산악단체 및 유족들과 협의해 고인을 기리는 추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추모전에는 고인의 업적을 살필 수 있는 자료전시와 평상시 사용하던 장비, 일기·메모 등을 전시해 위대한 산악인으로의 일생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은 “시립대학교가 낳은 위대한 산악인을 잃은 아픔이 너무 크다. 고인이 산악인으로서 길을 걷기 시작한 캠퍼스가 그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으면 좋겠다. 또 고인의 도전정신, 진취적 정신을 후배들도 가슴깊이 새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997

이전 ▲ 서울시립대, 서울휴먼라이브러리 10월 행사 개최
다음 ▼ 서울시립대 총학생회 사랑의 성금 100만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