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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성화의 기적, 서울시립대 물리학과의 반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1.01 10:26:25 조회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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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물리학과가 학과개설 이후 꾸준하게 특성화를 추진해 온 결과, 최근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물리학회 학술논문발표회에서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사의 물리 분야 편집장(Excutive Publisher General Physics) Mark Chahin이 초청되어 '물리 분야에 있어서의 한국의 위치'(South Korea’s position in the world wide Physics community)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다.


이 강연에서 그는 2011년부터 15년까지 한국의 물리학자들이 출판한 6만 여편의 논문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는데, 이 중 가장 주목을 받은 자료는 국내 대학들의 논문편수 및 논문 당 인용지수에 관한 것이었다.


논문편수는 각 대학 물리학과의 교수와 연구원 수에 비례하는 경향을 보였고, 서울대(5,772편)가 가장 많은 논문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스트(4,137편), 고려대(3,953편), 성균관대(3,895편), 연세대(3,745편)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발표된 논문이 실제로 얼마나 잘 쓰이고 인용되고 있는지를 보는 논문 당 인용지수를 보면, 서울시립대가 논문 한 편 당 16.6회가 인용되어 타 대학과는 큰 격차로 압도적인 1위를 하고 있다. 2위 전남대(13회), 3위 성균관대(11.9회), 4위 세종대(11.8회), 5위 이화여대(11.6) 순이다.  


(이하 생략)


출처 :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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