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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사] 대신 이현규(경영 86) ·BNK 김미정…증권사 '전통 IB' 인력 수혈 대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4.09 13:15:11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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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현규 대신증권 IB부문 부부문장, 김현호 하나증권 기업금융본부장, 김미정 BNK투자증권 IB금융본부장, 유지훈 상상인증권 FICC본부장 / 사진제공= 각사(2024)

(왼쪽부터) 이현규 대신증권 IB부문 부부문장, 김현호 하나증권 기업금융본부장, 김미정 BNK투자증권 IB금융본부장, 유지훈 상상인증권 FICC본부장 / 사진제공= 각사(2024)


전통 IB(기업금융)를 강화하려는 국내 증권사들이 잔뼈 굵은 IB 인력들을 영입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쏠림에서 탈피하고, DCM(채권자본시장), ECM(주식자본시장) 등 정통 IB 영역을 보강하기 위해 전문 인력 수요가 높아졌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최근 2024년 4월 첫 날 한국투자증권 IB2본부장 출신의 이현규 부부문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시립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한신증권에 입사해 첫 발을 떼고, 한신증권이 동원증권, 한국투자증권으로 바뀌는 동안 역사를 함께 했다. 종합금융투자금융사(종투사)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대신증권이 대기업 커버리지 강화를 염두해 수혈한 전문인력으로 꼽힌다.....ㅣ한국금융신문 (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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