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P21은 오는 7월1일까지 최태훈 작가의 개인전 1부 '필드'(Field)를 연다. 최태훈은 같은 공간에서 두 번째 전시 '톤'(Tone)을 7월4일부터 22일까지 이어간다. 최태훈은 서울시립대와 동대학원에서 환경조각학을 공부했다. 2018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주요 단체전에 참가했다.
갤러리 공간 전체가 조각으로 편입되다…최태훈 개인전 '필드' - 뉴스1 (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