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의 중장기 미래비전 기틀을 다져 앞으로 인천이 싱가포르·홍콩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일류도시로 도약하는데 IFEZ가 앞장서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 청장은 지난 5대(2017년 9월~2019년 5월)에 이어 지난해 9월 7대 인천경제청장으로 취임한 첫 재임 청장으로서 인천시를 글로벌 비즈니스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ㅣ메트로미디어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