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호 씨(농협대 2년)와 이재원 군(울산외국어고 2년)이 ‘36회 한경 테샛’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는 지난달 치러진 36회 테샛에서 각각 289점과 294점(300점 만점)을 받은 김씨와 이군을 대학생과 고교 부문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최윤섭(세종대 4년), 우수상은 허현득(경북대 2년), 현주홍(서울시립대 1년), 박종화(서울대 2년), 김우성(대구대 2년), 문제환, 차헌태(한국외대 4년) 씨에게 돌아갔다. 박현건(서울대 3년), 손수민(연세대 4년), 이현민, 김규호(서울대 4년), 박종두, 박정현, 박익진, 이하늘(숙명여대 3년) 씨는 장려상을 받는다. 단체로 참가한 세종대(최윤섭, 전필재, 송형진, 안이현, 이수한)는 동아리 우수상을 수상한다.
(이하 생략)
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01289841
|